추 미 애 인가 뭐 하는 천박한 여자가 술 쳐먹고 개소리 한걸 가지고 여기저기 리플달고 정말 짜증나네요.
쉽게 말해야지요. 어렵게 이야기할게 뭐 있습니까?
내 남편 내 아내가 술 한잔하고서 이웃집 평소에 감정 많은 사람에게
X같은(남성 성기) 놈 어쩌구 하면 남편이나 아님 아내가 가만 보고 있을겁니까? 나이 많은 사람에게 그래 놈이라고 상스런 말 하는걸 누가 가만 두고보고만 있겠습니까? 내 아내가 아님 내 남편이 술에 취해서 욕지거리 한다면 가만 지켜 보고만 있겠습니까?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고 이웃이 있는데...
시정 잡배도 아닌 그래도 공인이 면서 그런 언사를 두둔 하시는 분 정말 가관이네요.
광진구가 서울 어느 곳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국회의원 똑똑한 사람 뽑았습니다.
다음 대권 주자는 추미애 확실하게 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