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저도 오늘 드디어 한판승부에 출연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이 거쳐가신 길을 걸어!
여기까지 오고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흑흑 ^*
물론 작가님이 제일 고생하시지만
엠씨두분이 실감나게 잘도 읽어주시고,
울 신랑까지 듀엣으로 출연해서 넘넘 좋았습니다.
역시 울 신랑....
'상품 좋은거 주는데 자기가 꼭 출연해야 된돼.'
한마디 하니까, 생업도 중단하고, 한적한 주차장에 차를 몰고가서
한시간이나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더만...도서상품권은 자기꺼라고 극구 우기네요... 뭘 살지 모르겠지만 줘야겠죠?
지영님! 넘넘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그럼 담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