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어머니 생신이 담주라 이번주에 선물만
목빼어 기둘렀는데...
백조 아줌마 돈 안들이고 폼나게 선물해볼려
했는데 도와주질 않네요.
요즘 집을 비울일이 많아서 나간사이에 혹
오지 않았을까? 경비실을 내 집 드나들다시피
했더니 아저씨 눈치가 보입니다.
오늘은 잠깐 나갔다 왔는데 경비 아저씨가 절
부르며 "오늘도 안왔어요" 하지 뭡니까?
에고 에고 민망해라...
그래도 괜찮아요.
제가 워낙에 목이 짧아서 저의 미모가 죽었는데
이 기회에 짧은 목 왕창 늘려보죠...
무지 무지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