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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살아가는 방법


BY ??? 2001-07-10

그녀 나이 44세
이혼녀에 대학다니는 딸 하나
확실히 내세울거라곤 하나도 없는데도 세상을 다 얻은듯한 목소리
세상에 좋은일은 혼자 다하는양 홈페이지에 자기 자랑 늘어놓고 사진 올려 놓아 가보니 봐줄만한 인물도 아닌데 뭐가 그리 자신만만 할까?

남자 꼬시기 위해 세상을 사는 듯한 여자
도덕관념도 없이 모든 남자는 다 자기의 친구가 될수 있다는 생각,
부인이 알아도 하나도 거리낌 없고 하나도 안 미안한 여자

교회에서 혜택받아 자식 공부 시키고
여성의 전화 상담한다는 명함 내걸고 다니며 전국 남자 다 친구 만들어 만나고 싶음 만나고 자고 싶음 자고....

남자들 심리 잘꿰어 자잔 소리 안하면 다른 남자들하고는 잔다 암시하고..

취미가 등산, 여행이라기에 무슨 돈으로 즐기고 사나? 궁금했는데
다른 지방 사는 남자들 친구 만들어 여행하고 뽕도 따고...
참 재주도 비상하지..

죽어라 일하고 남편 뒷바라지 하는 여자는 여행한번 못하는데 잘난것도 없는 여자는 무의도식하며 여행에 수십명씩 되는 남자 거느리고
죄값도 안치르고 멀쩡히 사는거 보면 인생이 허무하다

하마터면 그런 여자한테 내남편도 뺏길뻔 했는데...
난 1년을 괴로움에 보냈는데 내가 홈페이지 방문하는거 아는데도 남자들과 야시시한 시나 메일 주고 받는다
너무도 뻔뻔하게 아직도 반성의 기미도 없이 그새 또 십여명의 남자이름이 떴다

한 보름전엔 해외까지?...
어떤 남자랑?
난 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가끔 그녀의 홈페이지 방문하여 뭇남성들의 메일 복사해놓는...

어디다 이것을 써먹을지는 모르지만 난 차곡 차곡 모아놓으며 생각한다
뿌린대로 거두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