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2학년을 둔 아이엄만데요.
요즘 구구단땜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이가 집중력이 없는지 아무리 붙잡고앉혀 가르쳐도
도통 외워지질 않네요.
못외우고 간날은 학교에서 손바닥을 맞고 남아서 외우고 오는데
그래도 부끄러운줄도 몰라요.
머리가 나쁜건지 제가 가르치는 방법이 틀린건지... 으이구
하다못해 지 아빠가 다외우면 갖고싶은것 사준다고 살살꼬셔도
필요없데요 지가 돈모아서 사면되니까 스트레스 주지말래요.
이젠 포기상태인데 도무지 외우려고 하는 의지가 보이질않아요
큰아이때는 별 신경안쓰고 지가알아서 외웠는데
성질날때는 차마 아이앞에서는 말못하겠고 속으로
아이고 이돌머리야 하는 소리가 절로나옵니다
쉽게 외울수있는 재미있는 방법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