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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이의 완쾌를 비는 마음으로....셋째누나가.


BY whs0808 2001-07-15

중문아 병원에 누어 있으니 고생이 많지
순간의 아품으로 일상의 모든일이 중단대어
모든것이 걱정되지
잠시 나마잊고 쉬어라
힘찬 내일을 향해 잠시 쉬어가는 것도좋은것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
그리고 매형이 빨리나아서 술한잔 하잔다.
미안하고 계에가서 늣게 와서 못간거야 이해 하길바란다.
전화 통화줄거야
그럼 퇴원하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