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오빠를 소개합니다.
나이는 45세고요.
아직까정 총각입니다.
2남3녀중 3째고요 남자로선 2째입니다.
(혼자만 결혼을 안했음)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착하고 성실한 오빠거든요.
평촌에 자그마한 16평아파트 있고요.
건설계통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만날 기회도 별로 없었고요 오빠스스로도 피했습니다.
많이 배우지 못한것이 걸렸던 모양입니다.
늦은 나이지만 서로 의지하고 착하게 살아갈분 주위에 혹시
없나요.
학력 : 무관
성격 : 밝은 분이면 좋겠네요.
종교 : 없거나 카톨릭
메일 보내주세요.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