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님들 반갑습니다..

저도 가정주부로서 아컴을 자주 오곤 하였습니다..

생활의 활력소와 지혜, 아픔 등을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가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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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제가 저의 꿈을 담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네티즌들에게 알리려 하였으나..

검색엔진에 올려 줄 수 없다 하여 이렇게 라두 아컴에 알리려 하였는데,
아컴에서두 금방 삭제를 하셨네요~

물론.. 아컴의 입장에서 보면 광고성 글 일지 모르나..

저는 어디에 알릴 길이 없어 진심으로 죄송함을 금치 못하고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정들고 편안한 아컴에 저의 홈페이지에 님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 것 이었는데..

<아무 얘기나 쓰기>방에 올리면 삭제가 안 될런지..

많이 힘들어 지고 슬퍼지는 하루입니다..

고정관념 속에서...

 그럼.. 저의 꿈을 담은 사이트..!! 



광고위주의 사이트는 이제 싫다..!! 나만의 작은 포털사이트~!!로
한 번 가 보시겠습니까?



Yes!!  or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