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언니야
딸래미 은혜 드뎌 시잡을 보내는구나.
축하한다.
사위올때마다 씨암탉 잡아주는 착한 장모되거라. ㅎㅎㅎ
아컴 여러분
혹여 남상순님을 아시는분 모르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 인천 청암교회에서(2시)
시집안간다고 뻗대든 따님이 드디어 면사포를
쓴답니다.
축하해주시고 혹여 시간있으신분은
놀러 오세요.
제가 그날 끗빨있는 위치에 있기땜시
오시는분께 연한 괴기 모타리는 아낌없이
제공하겠나이다.
그럼 더운 날씨에 즐거운 나날 되세요
안녕히
나의복숭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