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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야


BY poetess 2001-07-19

날씨가 더워졌구나
잘 지내고 있겠지?
넉넉하지도 못한 우리집에 시집와
알뜰살뜰 잘 살고 있는 올케를 보면
참 고맙기도 하고 때론 미더워서
이렇게 글로나마 시누이의 맘을 전해본다.
여긴 내가 가끔 들어와서
글도 올리고 음악도 올리고
또 다른사람의 글도 읽어가는 곳이야
올케도 가끔 들러
쉬어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