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29

꿈을 꾸게 해 주세요


BY lee5462 2001-07-19


아들아이가 2학기 교과서를 가지고 왔길래 내용을 ?어보다 동시

한편 올려 봅니다. 정말 평상시에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하는

자책감도 들더군요. 우리 모두 조금씩만 팔 벌려 보듬어 안을수 있

다면 하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꿈을 꾸게 해 주세요


꿈속에선

앞이 안보이지도

말을 못하지도

않았어요.


꿈을

꾸게 해 주세요.


밤마다

밤마다

너무 큰

욕심이라면


가끔씩이라도

꿈을 꾸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