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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감사해요


BY jus337 2001-07-20

며칠전 폭우가 내려 서울시내가 숨쉬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있을때 새벽녁 귀가하던남편이 글쎄 집 대문앞에서 4인조 강도를 만났지 뭐예요.얼굴이 피투성이되어 들어온 남편은 지갑과 핸드폰을 빼앗겼더라구요.20대초반으로 보인 그들은 잘생긴 얼굴과 세련된 외모였대요.
잡힐거라는 기대감도 없었지만 일단 경찰서 신고와 분실신고를 했는데 의외로 핸드폰을 주워 돌려받았답니다.
너무 놀랜 마음에 경황이 없어 제대로 감사인사도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인사드립니다.
"목동사시는 착한 아저씨! 고맙습니다."
그리고 바깥양반님들 귀가하실때 이유없이 시비거는 젊은 싸가지없는 녀석들 조심하시고 일찍 일찍 귀가하시길 바랍니다.특히 양천구 목3동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