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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 버스기사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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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아의 엄마가 되어주실분을 찿읍니다

BY fraucho 2001-07-24

제 아들괴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있어요
21개월때 엄마와 헤어졌어요
지금은 조부모님과 아빠와 살고 있지요
우리집에 가끔 놀러오는데 저를 보면 엄마가 그리운가봐요
엄마를 ？는 녀석이 너무 안쓰러워서요
아빠는 마을 버스일을 하시고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없어요
나이는39세 랍니다 아주 순하게 생긴 아저씨예요
여자분에게 딸아이가 하나있어도 괜찮다고 하세요
기독교 가정이니 믿음이 같으면 좋지요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