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이제 서로의 생각이나 의견들 다 소중히 받아들이고
또 많은 생각들 할겁니다.
그리고 본말이 전도되는것 같아서 애석하구요.
누가 어디에 무슨 글을 올리더라도 그 글의 요점을 잘 찝읍시다.
그리고 저 또한 장애인가족으로서 이런 언쟁이 계속되는거
오히려 더 불편합니다.그리고 복숭님께서도 이유야 어째되었던
사과의 말씀 하셨으니 우리 이제 차분해집시다.
저도 몇번이고 복숭님의 글 읽어 봤습니다.
오히려 복숭님께는 조카가 장애가있다니 이런 말하기가
죄송스럽지만 솔직히 장애인중에서도
정말 재력으로 세상을 잣대질하는 사람 있습니다.
아마 제가 보기엔 복숭님이 그게 거슬렸었나 보군요.
맞습니다.측근이 아니어도 제 삼자가봐도 바람직한모습 아닙니다.
그런건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지 정말 거부 반응 납니다.
누구든지 어떤 한가지로 그사람이 평가 절하되는일도 없어야
되지만 그렇다고 그 남보다 잘난점 한가지로 세상을 잣대질
하는 그런 옳지못한 사고방식 누구나 버려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네.
물론 저 역시 남편이 일급장애인이지만 반 강제적이리 만치
사고방식 뜯어 고쳐가고 있습니다.말하자면 악처입니다.ㅎㅎ
주변의 시선 주변의 일들에 제발 의연히 대처하고 살자고
애원을 무던히도 한 댓가로 요즘은 많이 의연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뭣이든지 있는 그대로받아 들이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위축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도 없고 피해의식 느낄필요도없고 그저 남 살듯이 살면서
평등을 부르짖으라고 항상 잔소리를 해댑니다.
물론 어렵겠지요.
노력하는 자세는 보이려구 합니다.
세상도 많이 변해가고 있는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시각 많이 변하고 예전만큼 편견 심하지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불의의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절대 장애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인신공격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
제가 쓰는 이글이 오늘의 언쟁으로선 끝이 되길 진심으로 빌면서
더운 날씨에 모두들 약간의 불쾌지수로 인한 반응이라 생각할랍니다.
제발!!
여유로운 맘으로 우리 서로 위하는 맘 자세로 살아가는
이 세상을 우리 아줌마들이 먼저 열어봅시다.
정말로 오늘의 이 말씀들이 좋든 나쁘든지 다 장애인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일랍니다.
여러분~~
절대로 절대로!!이게 오늘의 토론 끝입니다?
필요이상의 관심도 그 이하의 관심도 장애인들은 사절합니다.
그럼 저 오늘 하루 고생한 남편위해 맛있는 저녁지으러 나갑니다.
여러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