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
이렇게 지내야 하는 걸까요..
오늘은 정말 맘을 독하게 먹었습니다.
당신이 보였습니다.
헤어지자 말하려 했습니다.
당신은 미리 알고 계시더군요..
당신을 떼어버리려는 날 알고있다 하셨습니다..
당신을 믿어보라하셨습니다..
내가 아무리 거부란걸 한다해도..
당신은 날떠나지 않으시겠죠..
아니..
결국은 내가 당신을 떠나지 못할꺼예요..
이게 뭔가요..
왜 내앞에 나타나 날 이렇게 만들어 버리신거죠?
왜..하필..
당신은 여자친구가 있고..
난 남편이 있는데..
우리가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내 생에 다른 사랑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당신이 사랑이란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걸 인정해버리면..
나의 실수를 인정하는거니까요..
그래요..
난 실수하는 겁니다.
당신이 내 사랑일꺼라 믿는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을 믿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