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세, 결혼 6년차,직장 10년차,
아이 6세딸 4세아들을 두고있습니다
요즘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유 1. 우선 나 자신이 너무 피곤하고, 나하나 직장다니는 이유로
우리신랑도 피곤하고, 우리엄마도 68세의 나이로 아이 보느라
정말 너무 너무 힘들고, 우리아이들도 1년 내내 감기를
달고 다니면 산다.
결혼전에 생각했던 스위트 홈은 간 곳 없고 단지
잠자는 여관방같은 집만 존재합니다
우리엄마, 우리신랑은 은근히 내가 직장을 그만 두길 원합니다
그리넉넉하지 않아도 우리신랑벌이로 일상적인 생활 하는데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되고 내나이가 40대를 훌쩍넘기게 되면
직장을 그만둔거 후회되지 않을까요?
선배아줌마들 말들으면 나중에 다들 밖으로 나가고 나면 혼자
집에서 뭐할거냐고 하던데
전업주부하면서 취미생활도 하고 여유롭게 사는
아줌마들이 부럽기도 하고, 요즘에 직장없어서 목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배부른 소리 하는 것같기도 하고
정말 결정을 못내리겠습니다
직장다니다 전업주부가 되신분,
전업주부하시다 직장다니시는 분등등등
체험에 의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