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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 가정불화


BY 아는척 해야 하나 2001-08-06

우리 시집은 아들만 있는 집인데
요번에 형님네에 부부사이 불화가 있네요

시어머니는 상식적인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고
아들만 있다보니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

우리 남편은 나보고 신경쓰라고 하니
내가 아래사람인데 시숙에게 이야기 할수도 없고

나머지 형제는 다 타도에 살고
우리만 가까운데 사는데

제가 처신하기가 애매모호 합니다
불화의 원인도 형님의 남자 문제인데

이런 문제는 부부 사이의 합의든가 사실 확인도 중요한데
형님은 시숙이 의심 하는거라고 하고

시숙또한 아주 꼼꼼한 사람이라
무조건 의심하지는 않는데

시숙은 아무말도 없고
형님은 의처증이라 하고

시숙에게 물어 볼수도 없고
형제간에도 이야기 안하고

형님의 상대편 남자도 무지 질이 안좋은 남자고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우리가 물릴것 같고

방법이 없네요
시숙이 전화도청도 하고 했데는데

아주 근거 없지는 않은데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벌써 형님은 집 이외에 돈도 다 빼돌렸는데
여러 문제가 아주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