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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방황을 끝내고.....


BY 오렌지나라 2001-08-06

지난 2월까진 부지런히 이방에 푹 빠져 있었는데...
갑자기 취직이란걸 하게 되어서 뛰쳐나갔었는데 여름휴가
기간이라서 잠깐 들러봅니다.

이방에 참 많은 사람들이 바뀌어 이젠 낯선감 마져 듭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고무다라이님은 꿋꿋하게 이방을 지키고
계시는군요 참 좋은 분이신것 같아요 사람이 한결같다는게
참으로 어렵거든요


저도 조금 답답할 정도로 한곳에 찐득하게 붙어있는 성격인데
다라이님은 뭐랄까 .... 마치여기 오랜 친구같은 존재인것
같아요 참 좋아보여요 그리고 참 우리의 영자 아줌마도 함
tv에서 봤어요 시사난탄가 거기 출연하셨던데....
제가 왜 어깨가 뿌듯해 지는지.....어쨌든 우리모두를 대변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재미있게 잘 봤어요.

여러분 저는 지금 김범수 의 약속깔아놓고 이글을 쓴답니다.
요즘은 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아마 가을을 벌써 타나봐요
지금 이러면 올해는 이 고질병이 좀 길어 지려나봐요.
전 그냥 흐르는 대로 두는 성격이죠 이런병은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은 이런 우울함도 스스로 즐기는 것 같아요

근데 우리집에 놀러온다던 친구가 아직 안 오네요
꼭 이노래를 들려주고싶은데....
다시 전화나 해 봐야겠어요
담에 또 시간 나면 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