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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했더니 역시....!!!!!


BY 안개꽃 2001-08-07

어느새 아이들 훌쩍 커버려 남는게 시간인지라
여기저기 이력서들고 노크를 해보았죠.
sails만 빼고 몇군데..
혹시 텔레마케터란직업 들어보셨나요?
정말 열심히했어요.

한데 나에게 돌아오는 보수는 노력에 비해 너무
적더군요.
요즘 우리 주부님들
가계에 보탬이되는건 무엇이든 하려고 애쓰죠.
물론 약간의 보탬이 되긴 하지만..
제 생각인데요~
얻는것 반 잃는것 반인것같아요.

지금은 남편이 갖다주는 생활비가 그렇게 커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알뜰살뜰 야무지게 사는게 가장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