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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짐보세요. gas dryer요.


BY 찐빵 아줌마 2001-08-09

저도 gas dryer를 가지고 와서 남편에게 엄청 구박받았지요.

제 경우엔 가스 공사로 10만원 정도 들었어요. 다행히 계량기는 있는 걸 썼구요. 여기 오셔서 도시 가스 사무소에 연락하면 더 큰 걸로 달아야하는지 상담해 주더라구요.

gas 연결 공사는 좀 말이 많았지만, 서로 자기네가 정식 업체라고 하는 바람에.. 공사 자체는 간단한거 같더라구요. gas관을 하나 더 빼는식이에요.

문제는 연통인데, 우리는 전세라 벽에 구멍도 못 뚫고, dryer 쓸 때마다 호스를 창 밖으로 내 놓고 써요. 이게 좀 불편하지요.
저 아는 집은 그게 귀챦아서 그냥 쓴데요. 베란다 통하는 문 꼭꼭 닫아놓고.
그리고 설명서에는 쟈바라같은거 쓰지말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gas공사하는 사람이 해 주었어요.) 괜챦다고 다 이렇게 쓴다고...
호스는 철물점가서 우리가 직접 구했어요. 일제는 더 좋아 보였지만 가격이 좀 세서.

아 그리고 어디 건가요? 혹시 우리 나라에 들어온 brand면 거기서 알아서 더 잘 해 줄거같은데요. 돈이 좀 더 들어도 그게 더 안전하지싶어요. 전 maytag을 샀는데 한국은 아직 안 들어왔더라구요. whirlpool은 이번 여름에 gas dryer가 들어 왔다고 하구요.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그리고 gas비도 많이 안 나와요. 옆집이랑 비교해봐도 차이가 없더라구요. 저는 일주일에 2-3번 쓰거든요. 아주 요긴 ? 하게 잘 쓰고 있어요.

아 그리고 식기 세척기는 잘 모르겠구요,( size가 한국 싱크대에 맞을까요?) 세탁기 수도에 hook up하는데는 문제 없었는데, 물 빠지는 호스를 높게 하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밑으로 물을 빼니깐 세탁 도중에 물이 좀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pipe를 끼워 높게 만들어야 하나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