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던 통신에서의
남자들의 너무 정치적인것
그리고 언어폭력이 내겐 별로 맞지않은것 같아서
택한것이 아줌마닷컴이었습니다
다른 싸이트도있었지만
대한민국의 힘있고~~~~~~~~~~의
힘있고 가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힘있었다면
힘있고 강조도 않했겠지요
웬지 객기부리는것 같기도하고
그렇게 하고픈 염원있는것 같기도해
아줌마닷컴에 들어왔습니다
같은 여자라는것 무엇보다도 같은 아줌마로써
공유하는점도 많았고
의무만 줄줄이 달렸지
권리는 별로없는 아줌마들이라
보지 못했어도
그이유만으로도 충분히 같이 아파했고
같이 흥분했다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일이있어서
때가 되면 떠나려 맘은 있었지만
그게 쉽지않았습니다
우연히도 요 며칠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이때가 떠날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맘에 걸리는글 쓴글 지우려고도 했지만
흥분을 했던 어쨌든
그모습또한 저의 또다른 모습이고
제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생각하기에
삭제를 하지않으려했는데
운영자님이 알아서 삭제하셨더군요
운영자님의 삭제기준은 분명히있으시겠지만
너무 주관적이고
삭제를 난발하고있지 않나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운영자입장에서 볼때 그냥 일개글일수도 있겠지만
아줌마들 바쁜데 들어와서
아까운시간 바쳐가며 쓰는글입니다
인신공격에 가까운글이 아니라면
신중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아뭏든 떠날때는 말없이
좋은감정 갖고 떠나려했는데
망가지고 떠나니 뒷맛은 개운치않지만
세상일이 꼭 마음먹은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나름대로는 이곳에 들어와서
즐거웠고 재미도 있었답니다
어제일 마무리 짓고 떠나겠다고 했더니
어떤분이 ID바꿔서 몰래돌아올꺼냐고 하셨지요?
몰래 왜옵니까 진죄도 없는데
오고 싶으면 이ID로 돌아 옵니다
저 그렇게 유치한 짓은 안하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뭏든 조선에 대한글 썼다가
짐작도 못하고 이리 되어버렸지만
우리가 각자 어떤모습으로 살아가건
우리가 겪어왔던 뼈아픈 지난 역사를
어떤 형태든 잊거나 왜곡하지않았음 하는것이
제 바램입니다
(이글이 또 문제될까 그렇습니다)
참고로 제가 몇달후면 이땅를 떠나게 됩니다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라
최대의 관심사가 아이들 교육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갈곳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놀랍게도 너무 정보가 없더군요
그나마 정보가 약간있다해도
장삿속인것 같아 믿을수도 없었습니다
지금 유학붐이인다 어쩐다해도
이렇게 정보가 없다면
바람으로 거품으로
아이들의 장래가 걸린
중요한 선택을 그르칠까
걱정이 되더군요
저도 지금 너무 정보가 없어
걱정이 태산입니다
앞으로 많은시간은 걸리겠지만
제가 그곳으로가서
직접체험하고 자리잡고
정보를 얻게된다면
또 그정보를 필요로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그때 당당히 돌아와
혹시나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나마
들였음 하는것이 지금의 제 바램입니다
남들은 버스에서 빈자리에엉덩이 들이밀고
목욕탕에서 빨래나한다고
예전일 꺼내
아줌마를 매도하지만
엉덩이를 들이밀던 빨래를 하던
목소리가 크던
그 아줌마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이정도라도 살고있는것
아닙니까
생각은 달라도
두눈 똑바로 뜨고 바로봅시다
잘한것은 아낌없이 박수쳐주고
잘못하면 냉정하게 비판을 가합시다
우리 아줌마들이라도
그렇게 바로보고 성숙한모습으로 살아갔음 좋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물흐리게한점
또 그것땜에 얼굴 붉히셨을분들
기분 풀으시고
이제 선선한바람도불고
더위도 한풀꺾인것 같으니
여름과함께 저편으로 날려버립시다
건강들 하시고
가정에서도 행복하시고
씩씩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