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참고로 이 친구는 남편의 외도로 몇년
동안 잦은부부싸움과 폭언, 매질에 질려 있다가 요즘에는 같이 맞받
아 싸우고 있는 중이다. 요즈음도 2주정도에 한번씩 외박을 자연스럽
게 하고있다. 그래서 요즈음 **로 밥을 해 먹이라고 했더니 오늘
까지 5일째, 아침에 드디어 한다는 말이 요즈음에는 그게(?) 서지를
않는다며,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더란다. 친구와 나는 통화를 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집에서 써먹지도 않고, 와이프는 생과부를 만
들면서 나가서 딴짓하더니만 어제는 저녁에 술도 언먹곤 친구가게까
지 와서 태워 가더란다. 내속이다 후련하네. 앞으로 계속 먹이면 몇
일뒤에 친목회에서 1박2일 야유회 간다고 미리 외박건 허락 맡아놓은
날 아마도 딴대로 새지는 못하리라. 남편의 바람으로 가슴아프신분들
며칠후에 확실한 결과 나오면 다시 올려서 비법 알려 드릴께요,
기대하세요, 좋으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