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곳에 들르게 되네여~
예전엔 꿀방구리에 쥐드나들듯~
이곳에서 진을치구 살았었는데..(그때가 그립꾸마~~~)
요좀엔 행복한 비명을 지르민서~(아아~~아아악~~~~~~~~~~)
열심히 생활하구 있답니다..
♬에헤라디야~~~ 에헤요~~ 에헤요오오~~ 자진방아를 돌려라~~
♬에헤라디야~~~
고무다라이님, 넷티님, 토마토님, 공주님, 파란별님~
또리아님 헥!헥! 기타등등 모든분들 잘 계신지도 궁금하구..
전...생각지도않케..아르바이트로 시작했든 회사에서..
갑자기 계약을 하자구! 하자구! 난리에~ 부르스를 쳐대가지구성~
걍.. 눌러앉았답니다..(응댕이가 네모가 되었지요..)
암튼..
모든분들..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이 낙서아짐이 바랍니다~
오늘은 쉬는 토요일이라 이로케 여그에 지 맴을 뚝 띠어놓쿠성~
나갑니다요...
자자!
아랫배에 힘 팍팍! 집어넣으쉬구~(저그 아줌니~~힘을 더주셔야지..)
합!!
희망찬 오늘을 위해~ 우울함~~ 썩~ 물러가랏!
행복한마음!~~ 어여들 들어오게나~~~
앗? 그리구..
만일... 어뜬 사람이 죽어라~~ 밉고 싫다면..
새로운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십쇼..
하루에 더 이상도아닌..한사람씩만 미워헌다면...
먼훗날 내가 누굴 미워했는지~ 기억조차 하질 못헐껍니다..
매일매일 미워하는마음 갖다보면..
결국엔...지겨워서 포기하게 될꺼구여~~~ 하하하~~
고로~~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살자구여~~
사랑하면.. 적어도 지겹지는 않으니깐여~~
아줌니덜...
오늘두.. 내일두...
건강하구... 즐거운 주말 보세여어~~어~~(수다맨 버젼!!)
- 열발꾸락에 어울리쥐두않는 퍼런색 메니큐어를 발르구 앉아있는 낙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