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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질문


BY 바램 2001-08-17

황당한 질문이 될지도 모르는데요..

전 31살 아기하나있는 아줌마에여..전문대 나왔구여(전공이야 재취업에 상관없을듯해서 안쓸께여)

현재 가게를 하는데. 곧 정리하고 새로운걸 하려는데..

자격증을 검색해두 마땅한게 없고.. 일은 해야될 형편인데....

미스때 일한 경력은 인정받지 못할듯하고..

좋은게 없을까해서요....

미용은.. 급박하면 생각하지만.. 미용하는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너무 고되고.힘든일이라 생각이 들어서 보류상태구요..(그것두경쟁이 넘 심하죠?)

직업을 갖고있는 기혼여성들.. 무슨일을 할수있을까요?

아.. 괴롭다... 뭘 시작해야하지..

울형님은 저렴한 가격에 문화센터에서 꽃꽂이 강사할려고 열심히 배우는데 일반학원은 넘 비싸네여..

피부관리사는 어떨까요?

혹 아컴에 피부관리사있나요?

차리는데는 돈 무지 많이든다는데.. 취업이 가능할지(나이가 있어서..)전망은 어떤지...

공무원시험은 나이가 넘어선듯하고... 정말 뭘하지...?

기혼여성이 전문적으로 할수있는일.. 현재.. 무슨일이 할만한지(할만한건 없겠지만.. 기혼여성이 하기에.. 적당한 시간이나. 임금 장래성등 고려해서)

이제와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는것두 그렇구..

왜 이제야.. 이렇게 적극적이된건지..

20대초반에 좀 해놨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게으른 내 탓이오...

지금이라도 시작할수있는일 있으면 좋겠어요

아마두 리플 없을거 같아.. 아무말이라도 리플올려주세여.

글올리고 답 없으면.. 허망해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