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어제 꿈꾸고 나선 일이 안잡혀.
회산데,,자꾸 생각이 나.
나 너 잊기위해 무지 노력했었는데,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봐. 그냥 나 그대로 받아들일래.
널 아직 사랑한다고 말이야.
너한테 고백할거 있어, 나 잠시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 했어.
아니, 사랑한다고 생각했어...
넌 잊어야 한다고, 어떤 이유든 날 떠나버린 널
미워해야만 한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지금에서야 깨닫고 있어, 너랑 너무 닮았다는 이유로
그 사람에게 잠시 맘이 갔음을.
네가 준 상처때문에, 잊기 위해서, 내 맘을 마구마구
쏟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바보같아, 난.
나 너무 외롭다, 그거 알아? 무지 힘들어,,,,,
예전엔 내가 힘들어 하면 네가 내 어깨 툭툭 치면서
힘내라고 했지? 네 앞에 서면 아무리 힘든 일도
조그만 일이 되어버리곤 했는데 이젠 내 곁에서
다독여주고 내 눈물을 닦아줄 이도 없어져버렸어.
왜 이러지, 나?
널 잊으려고 치료도 받았는데, 그랬는데,,,
보고싶어. 그치만 아직 때가 아니겠지?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흘러 보게 되면 지금 나,
이렇게 맘 아픈것도 담담히 말할수 있게 될거야.
우리 헤어지고 나서 나 넘아팠을때, 너 울면서
왔었던 기억...
오늘 나, 이렇게 이러는거 이해해줘.
나 이제 너, 내 맘에서 안보낼거야, 보낼려고 안해.
그냥 내 맘에 두고 같이 이렇게 살아갈거야...
사랑해. 사랑해.
첨 만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아니 점점 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