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내 딸에게
10달 동안 남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고생했던 일... 임신중독증으로
손, 발 붓고 혈압이 높아져서 힘들어했던 일... 또 긴 시간의 진통
그리고 얻은 열매가 바로 너로구나 !
처음 너를 본 순간 이 모든 고통은 말끔히 잊어버렸다.
하지만 아가야 이러한 기쁨도 잠시 뿐이구나..이제는 너를 보내야
하니까..
이렇게 너를 보내는 것은 엄마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널 보내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 그래서 정주지 않으려고 일부러
너의 이름도 짓지 않았단다.
하지만 잊으려고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구나...
널 겨우 5 시간 본 것 뿐인데 마치 5년을 함께 한 것처럼 엄마에게는
너의 조그만 얼굴이 눈앞에 그려진단다.
"아가야 더할 수 없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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