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롤사 탈세 사건으로 세상 시끄러워 갖이나 짜증나는 일이많은 일상에 더 짜증이난다
오늘 저녘 뉴스에 사주에대한 구속보도를 보았다
각 정당에서 이에대한 논평을 내었다
논평에 다 일리가 있는 말이긴하다 그러나 좀 귀에 거슬리는 말이있다
탈세는 공정하게 법을 적용하되 사회에 공헌한 점을 고려, 불구속으로 해야된다는 논조다
중소기업을 하는 친구가 크지안은 부도를내고 구속되여 재판을 받고 징역을 살았다
그 친구는 봉제품 수출을 하여 자기나름데로 국가에 이익를 준다고 늘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신문이 공익을 위해 공헌하는 것 모르는건아니다
허나 공익만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떳떳이 말 할 수 있겠는가 묻고싶다
온 힘을 다해 공장을 가동하고 제품을 만들어 더 나은 값을 받으려고 동분하던 친구가 허물어져 감옥에 있을때 신문 어느 한 구석에도 기사화된 일이없다 그런데 자기네 일에대해선 연일 어떻게 나오고있는가는 여러분이 더 잘 알고 있으니 말 안하겠다
요즘 얼론에 맛을 본 일부 사람은 아니 위력을 안 일부 사람은 극구 두둔 하는 인상을 준다
큰 것을 한 범법자는 봐 줘도 안 되겠나 하는 논조니 나 같은 모자라는 사람은 어디까지가 공익이고 어디까지가 아닌지-
말복에 살아남은 누렁이가 행복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