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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대산중(68년생) 필숙이,미영이에게.........


BY 정수경 2001-08-20

나 기억하니? 가끔 옛날 그 시절이 그리울때면 너희들이 생각난다.
혜경이도 생각나고 ... 난 자주 여기에 들어오지만 한번도 고향친구들
소식을 볼수가 없었어. 세월이 흐를수록 자꾸 지난 일을 회상한다.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증거인가봐 이 글을 적어면서도 만날수
있을까 의문스러워....안녕 소식 기다릴께,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