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하늘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두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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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이지...
우리 관계를 대신 말 해주는듯 해서 퍼 왔어
약간은 무덥지만 이젠 가을을
미리 느낄수 있는것같네...
계절에 비유 한다면 잘익은
가을처럼 사랑하고 싶어
모자라지도 더하지도 않토록 지금 처럼만...
다시금 서로의 자리를 한번 돌아보고
하마터면 잃을 뻔한 사랑을 찾은것 같아서..
그래서 더 깊어진 마음을 말할수 있어서 좋으네
늘 자기 생각 한다는거 잊지 말아 주길바래
오늘도 하루가 다갔네...편안한 밤 되고 잘자
바이 ~~ 내 사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