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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할수 없는 일.....도와주세요...


BY 예비신부 2001-08-21

오빠와 난 항상 떨어져 지냅니다.
직장이 대전이라 한달에 두세번 밖에 만나지 못하니까요..
그런 그와 사귄지 5년하고두 두달...
올해 11월 26일 그와 결혼합니다.
그 사람은 너무나 착하구 참좋은 사람입니다..
전 그사람을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 그를두고 제가 왜그랬을까요?
죽고 싶습니다.
5월에 회사 거래처 사람을 알게 됐어요..
그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보이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심심하구 재미삼아 그를 만나게 됐구
저두 오빠에게 조금은 미안했지만..친구처럼 생각했기에
별루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거래처사람을 안지 두달 그가 여행을 가자고 제안을 했고
조금은 망설였지만 기꺼이 응했죠
오빠에겐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구 거짓말까지 하구선...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내가 미쳤었나봐요..
강원도로 갔었는데 방을 두개를 잡았구 그사람을 믿고 있었거든요...
저녁에 술을 먹었는데.....
술에 취하게 됐구 그와 관계를 맺었어요..
그사람은 내가 애인이 있는걸 알면서두 사랑한답니다..
아직까지 연락을 하구 있구요...
하지만 전 오빠를 사랑합니다..
날이갈수록 죄책감은 더해만 가구 나에 이중성에 무섭기 까지 합니다.
외로워서 그랬다면 용서가 될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결혼날은 다가오는데 이데로 결혼해두 행복할까요?
저 참 나쁜 여자죠...
모든걸 고백하면 용서해줄까요?
예전처럼 행복하고 싶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