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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참을 수가 없군요!!!


BY sinnyna 2001-08-21

이럴수가 있나요
인터파크에서 이럴수 있나요
얼마전에 인터파크에서 냉풍기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경우 소비자들에게 좋은점은 다리품을 팔지 않아도
원하는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상품이 갈수 있다는거 아닙니까?
저역시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이용을 합니다.
물론 인터파크에서는 이번이 처음 이었지만 말입니다.
난 서울에서 안성에 냉풍기를 준문하여 배달을 원했습니다.
거래처에서 지원 요청이 온것이라서 실수를 하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주문후 바로 무통장 입금을 하였고
상품이 배송이 되었다는 친절한 메일까지 받았습니다.
허나.........
냉풍기는 어기로 갔는지 왠 선풍기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우리 거래처에서는 왠 선풍기냐고 한마디 하셨고......
하지만 전 일을 하다 할수 있는 실수도 있는거니까 하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인터파크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와 전화 통화를 하신분을 휴가를 가야 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인계를 하고 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라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금요일)10일 아침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상품이 배송이 된다고.......
실수를 하였지만 빠른 조치에 감사 했습니다.
허나 그날 상품은 배송이 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전화를 했더니 월요일에나 배송이 된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실수를 하였으면 당연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하거늘
일요일 택배 회가사 놀아서 안된고......
이것 저것 이유가 많더군요
다른 상품도 아니고 요즘 하루하루 날씨는 선선해 지는데
계절 상품을 그런 실수를 하고도 태연하게
그쪽 사정만 가지고 월요일날 배송을 해주겠다니
전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인터파크 여직원 어찌 할수 없다고 하면서
물류창고 전화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전화를 했습니다.
화난 마음에 상담원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내 이야기만 마구 했습니다.
상담원 왈" 내가 손님께 죽을 죄라도 지었습니까?"
어이가 없었습니다.
똑같은 소리로 인터파크 여직원과 같은소리
죄송합니다를 계속 하면서 무조건 월요일이 되어서
배달이 된다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죄송하다고 말만 하면 되는지........
오히려 그 죄송하다는 말이 더 화가 났습니다.
그러면 빠를 조치를 취해야지 앵무새 처럼 죄송합니다만
연신 하면 소비자는 그소리 듣고 가만히 배달 될때까지 기다리
라는건지.........
환불을 받으라 합니다.
그럴수는 없지요
그러기에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돈으로 돌려받고 그러기에는 내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내가 언성이 높아지니 같이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래서 관리자 바꿔 달라 했습니다.
자리에 사장님이 안계신다고 하더군요
휴대폰 번호 알려 달라고 했더니..........나참
개인적인 용무로는 사장님 휴대폰 번호를 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이게 개인적인 용무인지
자기가 한 실수도 아닌데 왜 자기에게 화를 내냐고 합니다.
난 그 상담원 개인에게 전화한게 아닙니다.
그 회사에 전화를 한거지
그런거 구분도 하지 못하는 그사람에게 그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뭔데 그런소리를 하냐고 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부분 내가 먼저 실수를 했지만......
반말로 사장님 전화 번호를 알려 달라 했습니다.
같이 반말을 하더니 인격 모독죄로 날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무서웠습니다.........
이렇게 대단할수가 있는지..........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한참후 관리자인 어떤 여자분께서 전화를 하셨더군요
똑같은 소리로 월요일에 배달이 된답니다.
오늘 안으로 해결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단호히 이야기 했습니다. 실수를 알은건 목요일이고 난 분명히 전화를 했고
금요일 아침 일찍 다시 배송을 한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그쪽에서 좀더 성의가 있다면 금요일 저녁에 배달이 되어야
했으며 아님 토요일 에라도 배달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난 내가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오토바이 택배라도 보내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토요일 안으로 처리 하겠다고........
냉풍기 토요일 잘 받았습니다.
허나 오늘까지 어떤 사과의 전화도 난 받지 않았습니다.
배달을 했으니 다 끝이 났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오늘 그런 전화만 왔어도 난 그냥 넘어 가려했습니다.
난 이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여기저기에 올릴껍니다.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해도 괜찮은건지.......
돈 받고 상품만 팔면 되는건지.......
요즘에 인터넷에 쇼핑몰이 인터파크 한군데 뿐인지........
암튼........
전 소비자로써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다고 생각 됩니다.
상품을 팔때는 누구나 친절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에 더 많은 성의를 보여야 진정한 친절이
아닐까요
여러분들도 인터넷 쇼핑몰 잘 알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더욱이 직접 보고 구매을 하지 않는 경우이니
더 신중하게 쇼핑몰을 선택해야 될것 같아요

p.s

8월 6일주문 >> 8월 9일 잘못된 배송확인 >> 8월 21일 현재까지 사과한마디도 없는 상태

사과한마디라도 정중하게 했다면 이렇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터넷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할 수 있는지.....
여기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께서는 쇼핑몰을 이용시 조심하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