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시아버님 산소에 다녀왔다.
사과사고
감자전이랑
녹두전
을 했다..
전을 부쳤드만 남편이
글쎄 한다는 말 이게 모냐며
성의 없다면서
나중에 제사 잘~~지내겠다고 말한다.
나 순간 너무 화가나 눈물이 나오려 했다..
날도 더운데 땀 흘려가면서 해놓으니깐
그런말 한다..
울 엄마한테 물어보니깐 오징어 한마리 소주한병 이렇게
가져가도 되고 과일 소주 한병 이렇게 가져가도 된다
그러드만 그래도 나 전까지 부쳤는데
기껏 그런말 한다...
울 아들 데리고 첨 가는거라 내가 신경을 좀더 썼어야 했나?
그래도 나 성의없이 한거 아닌데 정말..
님들 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