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에 협성여상을 졸업한 박정원 너 정말 보고 싶다. 넌 기억이나 할랑가 하도 많은 세월이 흘러버려서 너무나 보고싶어서 저번엔 꿈도 꾸었단다. 너 적십자 병원에 다녔었지. 꼭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다. 현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