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영자 연인과 결별
개그맨 이영자(33)가 ‘다이어트 파문’ 당시 교제하던 연인과도 결별한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이영자가 자신의 측근에게 근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밝혀졌다.이영자의 측근은 “영자가 다이어트 파문 발생 직후인 지난 6월초순,진지하게 교제해오던 권모씨와도 헤어졌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A법률회사에 다니는 권씨(31)와는 지난 4월 초순 STV ‘초특급 일요일 만세’의‘공개구혼’ 코너에서 만나 대학로 카페 등지에서 공공연히 데이트를 즐기고,방송에서도 당당히 공개해 공인커플로 지내왔다.
하지만 다이어트 파문의 와중에 그와도 결별해 아픔이 더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는 것.물론 권씨와 헤어진 이유가 ‘다이어트 파문’ 때문만은 아니었다고 한다.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실질적인 만남은 드물었다고 한다.
또 서로의 성격차도 짧은 만남을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 때문에 서로 어느 정도 마음의 정리가 돼가는 상태였는데 이영자의 ‘다이어트 파문’이 터진 뒤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파문’ 이후 방송활동을 일절 중단한 이영자는 요즘 서울 강서구 강서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마음을 정리하고 있다.또 서울 강남구삼성동 집에서 러닝머신 등을 이용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으며,인근 산에오르내리며 공인으로서 사회에 무리를 일으킨 데 대해 근신하고 있다고 측근은 전했다.
황용희기자 he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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