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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 재미 나만의 일! ㅋㅋ


BY 0716mom 2001-08-22

더위가 한 풀 꺾이나 했더니... 휴~~~

아무 얘기나 해도 된다니.... 제 얘기 좀 하려구요...
기분이 좋거든여.....

창업(?) 부업을 시작했어요~~ 시작한지 2개월 정도 됐구요..
우연히 인터넷에 오른 글보고 시작했는데... 재미가 쏠쏠해요~~

직장다니는 것보다 편하구... 우선 제 아이 교육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아요. 따로 학원 안 보내고 집에서 하니까 학원비도 줄고...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직접 교육에 참여하니까 아이에게 신뢰도 얻을 수 있고 아이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조금 달라졌거든요..
아이와의 대화시간도 많고 더 많은 것도 알 수 있고..
이러면 외적, 내적으로 커가는 걸 다 알수 있을것 같아요.

집에서 하니까 남편도 좋아하는 눈치예요.. 처음에 일을 하겠다고 했을땐 그렇게 성화더니... 제 남편이 조금 보수적인 면이 있거든요...

더운 여름에 짜증만 나고, 시간만 간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가 재밌어요.
돈을 번다는 것도 좋긴해요.. 근데 무엇보다도 요즘은 삶에 의미가 느껴져요!

역시 일을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자신의 일을 찾다보면 삶이 달라지는 것 같을 거예요.
여러분도 하시는 일 즐겁게 하세요!! 화이팅!!

참! 제가 하는 일 잘 할 수 있도록 힘 주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