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모두 직장을 다니거든요,
?아이는 36개월째 한글나라를 시켰고 둘째는 만4세때 한글나라를 시작했거든요.
?아이는 여자아이라 너무 신기할정도로 한글을 깨우쳤어요.
둘째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늦게 깨우쳤다는 생각일 들었어요
참 교재선택을 잘했군아 하는 생각일 들었답니다.
근데요.
저희는 둘째아이 가르칠때 선생님이 매일 ?아다가 밥도 먹이고
공부도 가르치고 선생님이 엄마처럼 너무 챙겨줘서 고마웠던 일이 생각 나네요.
공부야 조금늦으면 어때요.
건강하고 공부할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기한한글나라는 주입식이 아닌 놀이형식이 큰 특징인것 같고
한번 해볼만한 교재라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