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교육에 목적은 '아이들의 능력을 살려주는'것이다
- 부모는 자식을 자기 생각에 꼭 들어맞는 아이로 키우려는 생각을
처음부터 단념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이것이 '숭고한 체념'이
라고 볼 수 있다
- '숭고한 체념'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아이에게 부모의
일방적인 기대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모두 선천적으로
훌륭한 능력과 가능성을 갖고 태어난다. 그러나 이러한 선천인
능력과 가능성은 생후에 억누르는 것이 바로 '집착'이다.
특히 아이들의 집착은 부모의 기대가 아이에게로 중압감으로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주의 환경도 영향을 미침 ). 이것이 스트레스
를 낳게 하며 '집착'은 점점 더 강화된다
위 내용은 '나아이에 숨겨진 재능을 살린다' 에서 발췌한것입니다.
" 자아발견을 위한 여정 아지트 " 에서
(에니어그램은 부모가 먼저 알아여 합니다. 참고로 본인은
"한국 에니어그램 영성 연구소"에서 근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