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누이가 어제 아들 둘에 이어 막내까지 또!!! 아들을 낳았다네요. 딸을 바랬는지.. 분위기가 영~~ 그렇더라구요. 아들 삼형제가 크는동안 얼마나 극성일런지~~~하하.. 에잇~! 얄미운 시누이 고생 좀 해라.. 하하하하... 여튼!!! 축하해주세요~~~ 형님! 축하드립니다. 조카가 셋씩이나 생겨서 외숙모 어깨가 무겁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