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듭니다,,,,
너를 사랑한 댓가가 이렇게 호독할줄은....
너가 내게 자꾸만 다가오려 할때부터 두려웠어
그리구 첨부터 말을햇지....
우린 결론이 넘 뻔한길 아니냐구...
그런 길을 가구 싶냐구....

그래 너두 너에맘이 뜻대루 안되듯이,,,
우린 그렇게 힘든길을 걸어갔다 둘이서 같이
그러다 현실이 눈앞에 자꾸만 다가오구
나에 주변에 있는 현실들로 인해서 싸움은 잦어지구

좋앗던 날 보다는 싸？m던 날이 더 많앗던것두 같아
서로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하자구 해두
그것 조차두 뜻대루 못하는 바보들이 되어가고,,,
나에게 어떤 결론을 내렸음 하는 너에맘을,,,
난,,,,지금의 내 위치에서 변하는 일은 없을꺼야!하구 못밖아
버리구,,,,이무슨 엿같은 얘기니,,,,

지금 이시간,,,너가 옆에 없는 이시간,,,,
어떤 계기로 인해서 내가 너에게 잘못을 해서 이렇게 된거지만,,,
널 너무 맘아프게 하구선 떠나게 되어서 못견디게 힘들고 슬푸다
말이라는건 한번 내뱉으면 주어담을수 없다는걸 잘알면서
그런 실수를 했어,,,,

미안하다구 말은 했지만,,,너무 힘들다
첨엔 너가 내옆에 없다는게 너무 믿겨지지가 않아서
한동안,,,,그냥 멍하니 ,,,눈물도 흐르지 않고
내게서 지금 무슨일이 일어난거지,,,,그런 생각만,,,

지금은 ,,,너가 내게 들려주엇던 노래,,,한곡도 들을수가 없어
제목만 봐도 눈물부터 나는걸,,,,
나 어쩌면 좋으니,,,나 지금 아무것두 할수가 없는데 어쩌면 좋으냐구
너 또한 너무 힘들어하구 있겟지,,,,
그치만 우리 이겨내자,,,그럴수 있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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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 가사에두 있죠,,,,
사랑엔 댓가가 있어 영원할순 없다고,,,,,
어디다 제맘을 전할대두 말할수도 없었어요,,,,
그맘 잘아시죠,,,
여기 들어와서 비슷한 심정에 글을 많이 읽었어요
읽으면서 얼마나 울엇는지,,,
결코 쉽게 다가가지 않았고,,쉽게 생각하지않았어요,,,,
아마 그 친구도 결혼을 하고 한 아이에 아빠가 된다면 지금에 나를 이해하는거하구 많이 다른 모습으루 절 이해하겠죠,,,,
너무 보고싶어서 숨을 쉴수가 없어요,,,,
모두들 세월이 약이라구 하시겟지만,,,그 말조차두 귀에 들리지 않구
싫어지네요,,,,,결코 잊을수가 없을것 같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