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 꼼지락 거리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니
놀랍지 않습니까?
벌써 소리내서 웃기도하고 손만대면 데리고 가달라고 애원도
하는 울딸 넘이쁘당 이런것이 엄마의 맘이라는 거죠.
뭘해도 이쁘고 왜 똥을 싸도 이쁜것일까요?
울시엄니가 그럽디다.
첫째보다 둘째를 더 이뻐하는것 같다고 첫째는 솔찍히 시엄니
땜시 옆에 가보지도 못하고 살았다는걸 잊으신건지..
이걸 치고 있으면서도 유진이를 쳐다보지 않을수 없군요.
넘 이뻐서 으흐흐...
울 남편도 둘째를 더이뻐하고요.
둘째가 딸이여서 그럴거예요.
월래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잖아요.
근디 난 왜 유지니를보면서 침을흘리는 걸까?
심각해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