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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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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아~~~

BY 나야... 2001-08-29

ㅎㅎ
너가 어리석은것은 아니라
내가 어리석은 거야...

난
어리석게도
네가 내게 다가오면 널 멀리 보내려하고
가끔이라도 연락이 없으면
난 네게 연락을 한다..ㅎㅎ
그러게
난
바보인거야...

오늘은
바람은 살랑거린다..
이제 가을이 오는것인가?
아님
여름이 가는것인가?

사람아...
나
내 위치 지킬수있게 도와주라..
ㅎㅎ
내가 날 지켜야지
아~~이 어리석음이여....

오늘도
열심히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