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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선일보...


BY 왜 하필
이때? 2001-08-29


조선일보 비판하는 님들, 참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나요? 그런 파렴치한
신문을 왜 이제야 성토하고 안티조선이다 뭐다
난리입니까? 친일? 좋습니다. 구태여 이들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이 미안하지만
우리가 이미 고인이 된 모윤숙씨라든가
춘원 이광수등은 친일행위를 했던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친일했던 것-밑에 '뭘 몰라'분이 퍼오신 글로
짐작되는-이 어제 오늘 일입니까?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었고 그때 그상황에서는 어쩔수
없었다는 상황논리로 넘어갔던 일이 아닙니까?
자료를 뒤지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이미 그자료를
갖고잇던 사람들이 싸이트에 올리고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왜 하필 이때입니까? 잘못은 집고넘어가야한다구요?
왜 하필 이때 집고 넘어갑니까? 지나온 세월때는
한마디도 안하더니...

그들이 한 행동이 잘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세금포탈은 정말 잘못한 것이지요. 관행이라는
말로 지금까지 어정쩡 넘어온 일들입니다. 왜 하필
이때냐는 것입니다. 국세청이 그들이 그런 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정말 그동안 몰랐을까요?
약점을 잡고 있다가 불리할때 슬쩍 터뜨리는 일은
우리 친구들 간에도 정말 치사한 일로 취급하지 않습니까?
왜 그런 정보를 지금 슬쩍 흘리느냐는 것이지요. 일방적인
정보에 휘들리는 대중의 속성을 몰라서일까요? 그걸
너무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이때 입니까? 더이상 봐줄수 없었다구요?
왜요? 조선일보가 밉보였나요?
역사는 일부의 선동적인 세력에 의해 규정되고
그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옳은 양해도 다시 평가
받는 때가 옵니다. 예전에 박통시절 그시퍼렇던 시절
동아일보의 비판적인 태도때문에 광고길이 정권에 의해 막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