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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의료보험에 대해서...


BY 만두 2001-08-29

전 개인적으로 다른 선진국의 복지시설이 참 부럽답니다.
얼마전 sbs에서 이민에 대한 다큐멘타리 프로 그램을 보았는데요...
거기 공부하는 학생들도 또 주부들도 하나 같이 한국 다시 들어 가고 싶냐니까 지금 사는곳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노인들도 60센가 65세가 넘으면 나라에서 운영하는 양로원에서 연금타며 생활하고 아픈데 다 고쳐 주고...
그것도 무료로 말이죠.
요즘 우리나라도 국민연금 의료보험 많이 올랐잖아요.
하지만 그 질은 더 낳아 진거 같진 않더라구요.
특히 의료보험은 좀 요금을 많이 올리더래도 아픈사람들 걱정없이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암보험이니 건강보험 같은거 하나씩 들어 가실거예요.
의료보험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니 그런거라도 하나씩 들어야 걱정이 없죠.
저희도 큰병이 걸려 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우리 동네도 암으로 고생하는 분이 계신데 아픈것도 그렇지만 돈 문제로 더 걱정이시더라구요.
제 생각엔 차라리 다른 선진국처럼 더 거두더라도 아파도 돈없어서 못고치는거 보다 낳을거 같아요.
보험처리 않되는건 너무 비싸서 한번씩 병원가면 너무 출혈이 커요.
특히 치과는 왜 그리 비싼가요?
나이드신분들은 보통 몇백씩 하시니 원....
저희는 의료보험 7만원돈 내는데 결혼생활 3년동안 보험처리 되는건 두세번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이빨 새로 하느라 70만원 산부인과 검사 받느라 15만원 ....
뭐 않아프면 좋은거지만 아직 젊어서 그런지 병원갈일이 별로 없으니 의료보험 너무 돈 아까워요.
그리구 의약분업후 병원한번 가면 돈이 그전보다 더 많이 드는거 같아요.
정말 세금을 더 많이 거두더라도 먹고 사는 걱정없이 노후까지 완벽히 보장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거 같은데....
언제나 그런날이 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