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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맻힌 나의 일


BY 순수 2001-08-30

안녕하세요.
처음 이 방을 찾아습니다.저의 한풀이를 하려합니다.
제 직업은 둘째를 낳기전까지는 학원 강사//
그러나 전 그일에 만족하지를 못하고 그곳을 뛰쳐나와 카드.보험회사.i회사....등을 기웃거렸습니다.왜냐면 저는 한곳에 머물러 일하는 것보다 돌아다니며 일을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제성격은 내성적인데다 말주변이 없어요. .그러나 전지금도 영업직을 꼭 하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은 k 화장품 회사에 들어가 한달이 되었습니다.
조금, 아니, 많이많이 힘들지만 이젠 여기에서 성공하고 싶어요/


모두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