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곱님 나를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딸이 우리 엄마 대단 하대요 제 남편은 컴을 만질 생각도
않하는데 항상 노력하며 산다고...............
그렇지요? 나이 드니까 친구를 만나도 즐겁게 해주는것이 좋고
며느리흉 아들흉으로 시간 보내는 이는 그만 싫여지거든
사람이 살다보면 흉도 보고 넉두리도 털어 놓는것이 가까운이들의
심정이지만 지나치면 짜증 나요
가득이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세상에 왜? 여기까지 와서......
그리고 이방에 들어 오는 분들은 그만한 수준은 있으리라 믿는데
그동안은 좀 심했어
하기야 나도 남편 흉 보는것이 주 메뉴였으니 누구 나므랄것도
없지만........................
우리가 보고 느끼는것은 무한정 많으니 좀 즐기며 삽시다
그리고모든것을 같이 나누며 사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