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가된 이영자의 환하지만
조금은 외로워 보이는 tv 화면을 보다가 휘리릭 이곳으로 들어왔슴니다.
오늘은 왠지 포도주 한잔 생각 나네여.
울 남푠은 "드르렁......드르렁" ..음맘마.아랫층에 들리겠네..
아컴님들 우리 올 가을에는 베푸는 사랑을 함 해볼까여..?
여자들의 따뜻한 맘과 소박한 웃음이 많아져야 세상이 좋아지지
않을까!
남푠과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는 아줌마들 편한한 날만 계속되길....
빨리 자야 낼 출근할텐대...안녕히
ladyjsa16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