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보!
생일 축하해요......
나와 함께하는 생일이 벌써12번째군요. 새벽 4시50분에 일어나 당신 좋아하는 굴비굽고 나물 무치고, 미역국에 밥을 차려놓고 5시40분에 잠자리에 가보니 아직 한밤중 이더군요. 날마다 6시에 출근하는 당신을 보며 ....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며 .... 늘 고맙다는 생각은 했지만 내가 할수 있는건 아침 밥 차려 주는 것 뿐이니.....
아이들과 나 너무 사랑해 줘서 고맙구요. 나도 당신 사랑합니다.
저녁에 봐~~~~~요 안녕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