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친 땜에 어떻게 해야 될지 몰겠습니다.
전 25,오빠28
우린 만난지 이제 약5개월 정도가 되었고
일주일에 약2~3번 정도 만나는데
얼마전 오빠랑 식사를 하고
드라이브를 하다 자동차 극장엘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영화를 보다가 저에 손을 잡더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는거에요.
(저는 약간 보수적이긴 하지만 결혼전 키스정도까진 괜찮다거든요)
저도 눈을 감고 있었죠.그런데 갑자기 저의 가슴을 만지는 거에요.
너무나 놀라 손을 치워 버렸죠.
서로가 너무 놀래서 영화를 어떻게 봤나 모르겠어요.
그런일이 있고나서
요즘따라 제 몸(가슴)을 자주 만질려고 해요.
전 그럴때마다
'결혼해서도 얼마던지 할수있잖아'그렇게 애길하는데...
전 정말로 결혼하고 나서 서로가 원할때 하고싶지
결혼전엔 그러는거 넘 싫거든요.
이젠 오빠가 또 제몸을 요구할까바 잘 만나지도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오빠가 싫은것도 아닌데...
그럴때마다 넘 힘들어 죽겠어요.
행여, 이런일땜에 정말 오빠랑 헤어지진 않을지...
오빠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게
센스있게 할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