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을 오늘이야 가입해서 들어와 봅니다
우리 도련님에 대해 소개 할께요
아들둘중 둘째이구요
학교는 고졸
서울에 살고요
개인적으로 일하는 일을 하시고 계시구요(자동차 부품거래일)
나이는 30살이구요
저의 도련님은 한마디로 야무지더군요 자기 할일 알아서 하시는 성격인것 같구요 정말 부지런 합니다
아마도 결혼해서 살면 넉넉히 살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시부모님이 정말 좋으신 분들이십니다
우리 아버님은 말씀이 없으시고 우리 어머니는 긍정적인분이십니다
아마도 딸처럼 보실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부모님에 대해서도 글을 올린 이유는
결혼을 해서 살다보니까 남편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사랑이 더 크더라구요 시부모가 너그러워야 신랑과의 싸움도 없는것 같고...화목도 한것 같고 ...
남남이 만나 사랑의 결실로 결혼을 하게되면 그만큼 행복 하지만 시부모님의 사랑도 있어야 그 행복이 계속 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꼭 제가 부모님을 소개 할려고 온것 같네요 아뭏튼 좋은 분들이십니다 우리 도련님도 사람 됨됨이가 끝내 줍니다
너무 긴글을 썼습니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