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했읍니다.
왜냐구요?
그냥 미안한 일이 있어서
그런데 왜 갈등이 있을 까요
그 대답은 너무 가까워서 그럴껍니다.
가족을 위하여 제 치장은 하나도 못하는
아내를 옆에서 지켜볼 때 얼마나 미안하겠읍니까
그러나 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떠떳하기에
가장으로써 힘을 주기도 합니다
왜냐구요?
비록 많이 벌지 못하는 돈이지만
떠떳히 벌기 때문이죠
이 장에 두번째 들어오는데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구나 감탄이 되는군요
애환, 기쁨, 사랑의 표현, 미움 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이겨나가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자리가 소중하도록 지켜 주고 싶군요.
많이 안 들여다 봅니다.
그저 조금 훔쳐 볼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조금은 요사이 주부의 모습이 흐트러 져있지 않았나
생각을 했는데 제 생각이 틀렸읍니다.
한가지 제안이 있는데
우리 나라는 여러분들이 지도자가 돼야
부패가 없어질것 같네요.
여성이 자손의 미래를 더 많이 생각하는것 같군요.
많이 여성의 힘을 키워서
사회의 지도자로써
당당히 남자들과 대하면서 사회의 부조리를 서서히 없애면
어떻게 될까요?
남편들이 편해집니다
왜냐구요?
정직한 돈만이 움직이니까
돈에대한 욕심이 없어지죠
그럼 가족이 편해집니다.
자기대에 모든것을 해결하고
후손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그게 지금 지도자들의 모습입니다.
그게 사회를 너무 어둡게 하고있죠
이렇게 아름답게 속에있는것 털어버리고
가족을 지키는 여러분이 자랑 스럽습니다.
오늘은 왠지 마음이 훨씬 가벼워 지는군요
너무 남자가 말이 많았나 주제없이 여인들 방에서
어지 남자들 속 트고 애기하는방 없읍니까?
아저씨 싸이트 같은것
쓸데없이 너 잘났니 나잘났니 그러지 말고 말야 이 쨔샤..